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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이 쓰는 시스템이 바뀌면 그동안의 기록은 어떻게 되나
전산 도구를 바꾸는 일은 생각보다 자주 일어납니다. 그때 옛 기록이 따라오지 않으면 평가에서 곤란해집니다. 계약 전에 확인할 것을 정리합니다.
오태식기관운영 데스크 · 2분 읽기 · 2026.09.16 발행

기관이 쓰는 전산 도구는 바뀝니다. 가격, 기능, 담당자 사정 —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문제는 그동안 쌓인 기록입니다.
평가는 지난 기간을 봅니다
정기평가는 그 해에 받지만, 확인하는 것은 지표적용기간에 쌓인 기록입니다. 시스템을 중간에 바꿨는데 옛 기록이 따라오지 않으면 있었던 일을 증명할 방법이 사라집니다.
2027년에 평가받을 9,035곳은 지금이 그 기간의 한가운데입니다. 이 시기에 도구를 바꾼다면 이관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 전에 물어볼 것
- 내보낼 수 있나 — 엑셀·CSV 같은 표준 형식으로
- 얼마나 가져오나 — 전부인지, 최근 1년치인지
- 계약이 끝난 뒤에도 받을 수 있나 — 기간과 비용
- 누구 것인가 — 기록의 소유가 계약서에 적혀 있는지
네 번째가 자주 빠집니다. 「우리 시스템에 있으니 우리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면 곤란해집니다.
표준 이름을 쓰면 덜 아픕니다
기관마다 기록을 다르게 적으면 옮길 때 비용이 그만큼 커집니다. 지표 안내의 항목 이름을 그대로 쓰면 어느 시스템으로 옮겨도 뜻이 살아남습니다.
가족이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상담에서 「기록을 어떻게 남기시나요」를 물었을 때 종이든 시스템이든 답이 분명한 기관이 낫습니다. 답이 흐리면 평가 때도 같은 곳에서 막힐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도·현장 관행 정리 글입니다. 기록 보존 기간과 의무는 급여종류·관련 규정에 따라 다르므로 고시에서 찾기와 공단 안내를 확인하세요.
지금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의 숫자는 전국 공개 데이터에서 나왔습니다. 같은 자료로 우리 동네 기관을 직접 견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