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을 알아보며 묻게 되는 것들
일반론 대신 공단이 공개한 평가 결과를 직접 세어 답합니다. 답할 수 없는 것은 왜 답할 수 없는지 밝힙니다.
2026년부터 재가급여 평가가 달라진다는데 뭐가 바뀌나요?
영역 체계가 다섯에서 넷으로 바뀌고, 방문요양 기준 지표가 34개에서 26개로 줄었습니다. 2024년까지의 평가와 총점을 직접 견줄 수 없습니다.
자세히 →장기요양기관 평가는 무엇을 봅니까?
네 영역으로 나눠 100점을 매깁니다. 방문요양은 서비스제공이 39점으로 가장 크고, 기관운영·수급자존중·서비스결과가 나머지를 나눕니다.
자세히 →평가자는 서류만 보나요?
아닙니다. 방문요양 평가기준 59개 가운데 40개는 기관 기록으로, 나머지는 직원과 수급자에게 **직접 물어서** 확인합니다.
자세히 →가족이 평가에 영향을 주나요?
줍니다. 급여종류에 따라 평가기준 6~11개를 수급자·보호자에게 직접 확인하고, 그 지표들의 배점 합은 10~25점입니다.
자세히 →평가 준비는 언제부터 해야 하나요?
방문요양 지표 26개 중 13개가 "연 1회 이상" "반기별 1회 이상" 같은 주기 요건이라, 평가 직전에 서류를 만들어 넣는 방식으로는 채울 수 없습니다.
자세히 →급여종류마다 평가 지표 수가 다른가요?
다릅니다. 방문간호 19개부터 주야간보호 36개까지입니다. 다만 배점 합은 모두 100점이라 등급 기준은 같습니다.
자세히 →물리치료사나 촉탁의가 있는 곳이 더 좋은가요?
있는 곳의 A등급 비율이 뚜렷하게 높고, 급여종류를 갈라 봐도 그 차이가 남습니다. 다만 인력 때문인지, 인력을 둘 여력이 있는 기관이 다른 것도 잘하는 것인지는 이 자료로 가릴 수 없습니다.
자세히 →한 곳에서 여러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나요?
있습니다. 전국 2,930곳이 두 가지 이상의 급여종류를 함께 운영하고, 가장 흔한 조합은 방문목욕 + 방문요양입니다.
자세히 →우리 동네에 기관이 몇 곳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전국 9.4%(2,309곳)가 같은 동네·같은 급여종류에 4곳 이하입니다. 이런 자리에서는 순위가 알려주는 것이 거의 없어, 시도 단위로 넓혀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자세히 →등급이 떨어지기도 하나요?
떨어집니다. 직전 평가와 견줄 수 있는 3,461곳 가운데 496곳(14.3%)이 내려갔고, 그중 89곳 이상은 두 계단 넘게 떨어졌습니다.
자세히 →이 기관은 언제 다시 평가받나요?
기관마다 다릅니다. 전국을 연도별로 나누면 2024년 962곳, 2026년 9,083곳, 2027년 9,035곳, 2028년 5,405곳입니다.
자세히 →등급이 높은 기관은 비용도 비싼가요?
아닙니다. 본인부담금은 보건복지부 고시로 정해져 있어 A등급이든 E등급이든 같습니다. 평가 결과는 기관이 공단에서 받는 가산금에 영향을 줄 뿐, 이용자가 내는 돈은 바뀌지 않습니다.
자세히 →담당 요양보호사가 자주 바뀌면 문제인가요?
평가는 이것을 지표로 봅니다. 방문요양에서 "직원변경"은 26개 지표 중 6점짜리로, 담당자가 바뀌면 14일 이내에 수급자·보호자와 상담해야 인정됩니다.
자세히 →방문목욕은 어떻게 고르나요?
방문목욕은 전국 1,668곳이고, 평가에서 "서비스만족도" 영역 배점이 39점으로 가장 큽니다.
자세히 →방문간호는 어떤 경우에 필요한가요?
의사 지시가 있어야 이용할 수 있고, 전국 331곳뿐이라 가장 수가 적은 급여종류입니다. 평가 지표도 19개로 가장 적습니다.
자세히 →장기요양기관 A등급은 무슨 뜻인가요?
국민건강보험공단 정기평가에서 총점 90점 이상을 받은 기관입니다. 다만 전국 24,485건 중 22.5%가 A등급이라, 드문 등급은 아닙니다.
자세히 →요양원을 등급만 보고 골라도 되나요?
등급만으로는 부족합니다. B등급 최고 점수(99.6점)가 A등급 최저 점수(90점)보다 높고, 총점 기준을 넘기고도 더 낮은 등급을 받은 기관이 3,910곳(16%)입니다.
자세히 →같은 동네 요양원끼리도 등급 차이가 큰가요?
큽니다. 같은 시군구·같은 급여종류에 5곳 이상 있는 조합 1,164개 중 93%에 서로 다른 등급이 3개 이상 섞여 있고, A등급과 E등급이 함께 있는 곳이 655개입니다.
자세히 →장기요양기관 평가는 얼마나 자주 하나요?
3년 주기입니다. 지금 공개된 등급의 41%는 3년 이상 지난 평가 결과이고, 2026년에 9,083곳이 다시 평가를 받습니다.
자세히 →요양보호사 1인당 몇 명을 돌보나요?
정원을 요양보호사 수로 나눈 값의 전국 중앙값은 2.33명입니다 (자료가 있는 8,574곳 기준). 상위 25%는 2.08명 이하, 하위 25%는 4명 이상입니다.
자세히 →방문요양·주야간보호·요양원 중 무엇을 골라야 하나요?
돌봄이 필요한 시간과 장소가 다릅니다. 집에서 지내며 도움을 받으면 방문요양, 낮 동안 기관에서 지내면 주야간보호, 24시간 생활하면 입소시설입니다. 급여종류가 다르면 평가 기준도 달라 총점을 서로 견줄 수 없습니다.
자세히 →요양원 한 달 비용은 얼마인가요?
1등급으로 요양보호사를 입소자 2.1명당 1명 이상 배치한 노인요양시설에 30일 있으면 급여비용 2,792,100원, 본인부담금은 그 20%인 558,420원입니다. 여기에 식사재료비 같은 비급여가 따로 붙습니다.
자세히 →국공립 요양원이 개인이 운영하는 곳보다 나은가요?
평가 결과만 놓고 보면 차이가 큽니다. 지방자치단체가 세운 곳은 45.5%가 A등급인데 개인이 운영하는 곳은 20%입니다. 다만 전체의 83%가 개인 운영이라, 개인 운영 중에도 A등급은 4,083곳이 넘습니다.
자세히 →큰 요양원이 작은 곳보다 나은가요?
A등급 비율은 큰 곳이 높습니다(30인 이상 30.5% vs 10인 미만 13.7%). 그런데 요양보호사 1인당 입소자 수는 세 규모가 거의 같습니다(2.25 · 2.23 · 2.25명). 크다고 한 사람이 덜 돌보는 것은 아닙니다.
자세히 →오래된 요양원이 더 나은가요?
평가 결과로는 그렇습니다. 3년 이하인 곳은 13.2%가 A등급인데 13년 이상인 곳은 33.4%입니다. 다만 평가는 3년 주기라, 신생 기관은 아직 제대로 평가받을 기회가 없었을 수 있습니다.
자세히 →간호사가 있는 요양원을 골라야 하나요?
배치가 요건인 급여종류에서는 96.3%가 간호 인력을 두고 있어 있고 없고가 변별력이 크지 않습니다. 다만 그중 간호사(RN)를 둔 곳은 21.8%뿐이고, 나머지는 간호조무사입니다.
자세히 →영역별 점수는 무엇이고 어디서 많이 깎이나요?
평가는 총점 하나가 아니라 여러 영역으로 나뉘어 매겨집니다. 전국 평균이 가장 낮은 영역은 기관운영(76.8점)이고, 가장 높은 영역은 환경및안전(90.6점)입니다.
자세히 →지역마다 요양기관 등급 차이가 있나요?
시도 단위로는 큽니다. A등급 비율이 가장 높은 제주특별자치도는 41.6%, 가장 낮은 인천광역시는 15.3%로 2.7배 차이가 납니다.
자세히 →등급이 오르는 기관은 어떤 곳인가요?
직전 평가와 견줄 수 있는 3,461곳 중 1,678곳이 올랐습니다. 다만 낮은 등급이었을수록 오를 확률이 높습니다 — E등급이었던 곳의 84.1%가 올랐고, A등급이었던 곳은 정의상 오를 자리가 없습니다.
자세히 →재가급여 월 한도액을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
한도를 넘긴 부분은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전액 본인부담입니다. 2026년 한도는 1등급 2,512,900원, 5등급 1,208,900원입니다.
자세히 →본인부담금 경감은 누가 받나요?
의료급여 수급자는 본인부담이 없고,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면 40% 또는 60% 경감을 받습니다. 시설급여 기준으로 일반 20%가 각각 12%, 8%로 줄어듭니다. 대상 여부는 공단이 판정합니다.
자세히 →주야간보호는 하루 몇 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나요?
2026년 고시 기준 5개 구간으로 나뉘고, 13시간을 넘겨도 산정됩니다. 1등급이 8시간 이상 10시간 미만을 이용하면 하루 69,730원, 본인부담은 15%인 10,460원입니다.
자세히 →방문요양은 한 달에 얼마나 이용할 수 있나요?
방문 시간에 따라 8개 구간으로 나뉩니다. 1등급이 180분 방문만 이용한다면 월 한도액 안에서 최대 44회까지 가능하고, 1회 본인부담은 8,553원입니다.
자세히 →요양원 두 곳을 어떻게 비교하나요?
등급·총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같은 시군구·같은 급여종류 안에서 순위를 보고, 평가 시점·요양보호사 1인당 인원·재활과 의료 인력·영역별 강약을 함께 놓고 견주셔야 합니다.
자세히 →이 등급 정보는 어디서 온 건가요?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된 「국민건강보험공단_장기요양기관 평가 결과」 파일입니다. 2026-06-25 기준 24,485건이며, 이용허락범위에 제한이 없는 공공저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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