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고르는 법. 정원 9인 1,721곳 기준, 요양원과 따로 봐야 할 것
정원 10인 미만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은 공개분 1,721곳이고 A등급은 13.7%, 2021년 평가가 마지막인 곳이 25.7%입니다. 간호사가 있는 곳은 6.6%, 개인 설립이 91.6%입니다. 요양원 숫자와 섞지 않고 같은 규모끼리 보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은 정원 9인 이하의 작은 입소시설입니다. 요양원을 찾다가 "가정 같은 분위기"라는 말에 끌려 후보에 넣는 경우가 많은데, 공개 자료에서는 요양원과 다른 줄에 서 있습니다. A등급 비율, 평가받은 해, 인력표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요양원 숫자와 섞어서 보면 틀립니다.
2026-06-25 공개분 기준 정원 10인 미만 입소시설은 1,721곳입니다. 공단 자료에서 「입소시설 10인 미만」으로 분류된 곳이고, 노인복지법상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에 해당합니다. A등급은 236곳(13.7%), 평균 총점은 77.5점, 중앙값은 79.6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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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값 | 비고 |
|---|---|---|
| 공개분 10인 미만 입소시설 | 1,721곳 | 92.1%가 정원 9인 |
| A등급 비율 | 13.7% | 236곳 |
| 2021년 평가가 마지막 | 25.7% | 443곳 |
1. 요양원 숫자와 같은 줄에 놓지 않습니다
같은 입소시설이라도 규모에 따라 등급 분포가 다릅니다. 30인 이상 요양원과 견주면 A등급 비율이 2.2배 차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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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값 (%) | 비고 |
|---|---|---|
| 30인 이상 | 30.5 | 2,590곳 |
| 10~29인 | 21.5 | 2,055곳 |
| 10인 미만 | 13.7 | 1,721곳 |
| 등급 | 10인 미만 | 10~29인 | 30인 이상 |
|---|---|---|---|
| A | 236곳 (13.7%) | 441곳 (21.5%) | 791곳 (30.5%) |
| B | 529곳 (30.7%) | 788곳 (38.3%) | 1,011곳 (39.0%) |
| C | 468곳 (27.2%) | 466곳 (22.7%) | 456곳 (17.6%) |
| D | 234곳 (13.6%) | 191곳 (9.3%) | 131곳 (5.1%) |
| E | 254곳 (14.8%) | 169곳 (8.2%) | 201곳 (7.8%) |
| 평균 총점 | 77.5점 | 82.0점 | 85.4점 |
공동생활가정은 E등급이 14.8%로, 30인 이상의 두 배 가까이 됩니다. 이 차이가 돌봄의 질 차이라고 공개 자료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평가 지표에는 서류와 전담 인력으로 채우는 항목이 많고, 작은 시설일수록 그 몫이 큽니다. 그래서 공동생활가정의 B등급은 같은 공동생활가정끼리 견줘야 합니다. 요양원 전체를 보는 순서는 요양원 고르는 법에 있습니다.
2. 네 곳 중 한 곳은 2021년 평가가 마지막입니다
입소시설 평가는 2021년과 2025년 두 회차가 섞여 있습니다. 공동생활가정은 443곳(25.7%)이 2021년 평가가 마지막입니다. 30인 이상은 8.4%, 10~29인은 14.7%라서 규모가 작을수록 비율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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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항목 | 값 |
|---|---|---|
| A등급 (%) · 2025년 평가 | A등급 (%) | 16.4% |
| A등급 (%) · 2021년 평가 | A등급 (%) | 5.9% |
| E등급 (%) · 2025년 평가 | E등급 (%) | 10.0% |
| E등급 (%) · 2021년 평가 | E등급 (%) | 28.4% |
2021년 평가만 남은 443곳은 E등급이 28.4%입니다. 5년 전 기록이라 지금 상태를 말해 주지 않고, 그 뒤 평가가 왜 없는지도 공개 파일로는 알 수 없습니다. 문을 닫았거나 평가를 받지 않았거나, 둘 다 가능합니다. 후보에 2021년 평가만 있는 곳이 있으면 기관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배경은 2021년 평가만 남은 입소 962곳에 적었습니다.
3. 인력표는 요양원과 다르게 읽습니다
인력표가 있는 공동생활가정 1,226곳을 셌습니다. 간호사가 있는 곳은 81곳(6.6%)이고, 간호조무사가 있는 곳은 89.8%입니다. 둘 다 없는 곳도 54곳(4.4%) 있습니다.
| 신고 인력이 1명 이상인 비율 | 10인 미만 | 10~29인 | 30인 이상 |
|---|---|---|---|
| 간호사 | 6.6% | 13.4% | 39.1% |
| 간호조무사 | 89.8% | 90.7% | 95.2% |
| 사회복지사 | 33.2% | 95.8% | 98.0% |
| 물리·작업치료사 | 0.6% | 4.8% | 90.8% |
| 촉탁의 | 73.6% | 86.1% | 86.2% |
법령의 인력 기준이 규모마다 달라서 생기는 차이입니다. 공동생활가정은 간호사나 간호조무사 중 한 명을 두게 되어 있고, 물리·작업치료사 배치 의무는 없습니다. 그래서 "간호사가 없다"는 사실만으로 공동생활가정을 낮게 볼 일은 아닙니다. 대신 아래를 물어보시면 됩니다.
- 간호 인력이 상주하는 시간대가 언제인지
- 밤에 요양보호사 몇 명이 남는지
- 촉탁의가 한 달에 몇 번 오는지, 병원 동행은 누가 하는지
- 재활이 필요하면 외부 어디로 가는지
요양보호사는 중앙값 4명입니다. 정원 9인에 4명이면 요양보호사 1명이 맡는 인원은 2.25명으로, 30인 이상 요양원(2.25명)과 같습니다. 머릿수로 재는 돌봄 밀도는 규모와 관계가 없다는 뜻입니다. 밀도와 등급의 관계는 돌봄 밀도와 등급에 따로 세어 두었습니다.
4. 열에 아홉은 개인이 운영합니다
공동생활가정 1,721곳 가운데 개인 설립이 1,576곳(91.6%)입니다. 법인은 129곳(7.5%), 지방자치단체는 12곳(0.7%)뿐입니다. 30인 이상 요양원은 법인이 36.6%, 지방자치단체가 3.9%라서 구성이 다릅니다.
개인 설립의 A등급 비율은 13.5%, 법인은 17.1%입니다. 법인이 129곳뿐이라 한두 곳 차이로 비율이 움직인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설립주체와 등급의 관계는 설립주체별 등급 차이에 있습니다.
5. 영역 점수에서는 수급자존중을 먼저 봅니다
2025년 평가를 받은 1,278곳의 영역별 평균입니다. 2021년 평가분은 영역 체계가 달라 같이 셀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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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값 (점) |
|---|---|
| 30인 이상 | 85.0 |
| 10~29인 | 82.0 |
| 10인 미만 | 73.6 |
| 영역 평균 (2025년 평가분) | 10인 미만 | 10~29인 | 30인 이상 |
|---|---|---|---|
| 기관운영 | 81.5점 | 84.1점 | 86.8점 |
| 수급자존중 | 73.6점 | 82.0점 | 85.0점 |
| 서비스제공 | 79.6점 | 78.7점 | 82.4점 |
| 서비스결과 | 79.5점 | 85.6점 | 88.3점 |
서비스제공 영역은 세 규모가 비슷한데, 수급자존중 영역은 공동생활가정이 11.4점 낮습니다. 수급자존중 영역에는 권리 안내, 개인정보, 학대 예방 교육 같은 항목이 들어갑니다. 이 영역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는 수급자존중 영역에 적었습니다. 기관 페이지의 영역 점수에서 수급자존중이 동종 평균보다 많이 낮으면, 권리 안내와 교육 기록을 어떻게 남기는지 물어볼 만합니다.
6. 동네에 견줄 곳이 적습니다
공동생활가정이 한 곳이라도 있는 시군구는 258곳 중 229곳입니다. 그중 34곳은 한 곳뿐이고, 107곳은 4곳 이하입니다. 평가 건수로 보면 28.5%(490곳)가 같은 시군구 안에 견줄 상대가 4곳 이하입니다.
| 시도 | 기관 수 | A등급 비율 |
|---|---|---|
| 경기도 | 498곳 | 11.6% |
| 서울특별시 | 278곳 | 13.3% |
| 대구광역시 | 135곳 | 20.0% |
| 경상북도 | 108곳 | 14.8% |
| 강원특별자치도 | 106곳 | 13.2% |
견줄 곳이 네 곳 이하면 시군구 안 비교는 의미가 작습니다. 이럴 때는 옆 시군구까지 넓혀서 같은 규모끼리 보고, 등급보다 평가연도와 인력표를 먼저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배경은 동종 기관이 네 곳 이하인 경우에 있습니다.
7. 등급이 오르는 중인지 봅니다
직전 회차 등급이 남아 있는 공동생활가정은 846곳입니다. 그중 474곳(56.0%)은 등급이 올랐고, 274곳은 그대로, 98곳은 내려갔습니다. 회차 사이에는 총점을 비교할 수 없어서 등급 변화만 봅니다. 기관 페이지에 직전 등급이 함께 표시되므로, 올라온 B등급인지 내려온 B등급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르는 순서
- 공동생활가정끼리 봅니다. 요양원 B등급과 같은 줄에 놓지 않습니다.
- 평가연도를 봅니다. 2021년이 마지막이면 기관에 그 뒤 사정을 묻습니다.
- 인력표에서 간호 인력 상주 시간, 야간 인원, 촉탁의 방문 횟수를 묻습니다.
- 영역 점수에서 수급자존중이 동종 평균보다 낮으면 기록 관리를 묻습니다.
- 직전 등급과 견줘 오르는 중인지 봅니다.
- 견줄 곳이 적으면 옆 시군구까지 넓힙니다.
등급은 연 1회 갱신되는 공개 평가 결과이고, 기관의 지금 상태를 보증하지 않습니다. 후보를 정했으면 직접 가서 식사 시간과 야간 인계 시간을 보는 것이 자료보다 정확합니다. 후보 비교 방법은 요양기관 후보 3곳 비교하는 법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과 요양원은 무엇이 다른가요? 정원입니다. 공동생활가정은 9인 이하이고, 노인요양시설(요양원)은 10인 이상입니다. 공개 자료에서는 「입소시설 10인 미만」으로 나옵니다. 인력 기준도 달라서 간호사와 치료사 배치 비율이 요양원보다 낮습니다.
공동생활가정은 전국에 몇 곳인가요? 평가 결과가 공개된 곳은 1,721곳입니다. 시군구 229곳에 있고 29곳에는 없습니다. 평가 전인 신규 기관은 이 숫자에 없습니다.
공동생활가정 A등급은 몇 곳인가요? 2026-06-25 공개분 기준 236곳(13.7%)입니다. 2025년 평가분만 보면 16.4%입니다.
간호사가 없는 공동생활가정은 피해야 하나요? 간호사가 있는 곳은 6.6%뿐입니다. 법령상 간호사나 간호조무사 중 한 명을 두면 되므로, 간호사 유무보다 간호 인력이 상주하는 시간과 야간 인원을 물어보는 편이 낫습니다.
확인 방법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평가 결과」 2026-06-25 공개분에서 급여종류가 「입소시설 10인 미만」인 1,721건을 집계했습니다. 인력은 「장기요양기관 시설별 현황」(2026-06-10 기준)의 신고 인력을 기관기호로 결합했고, 인력표가 없는 495건은 인력 비율에서 뺐습니다. 영역 평균은 2025년 평가분만 셌습니다. 인력 기준은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별표의 규모별 기준을 따르며, 세부 조건은 법령을 확인하세요. 어느 기관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금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의 숫자는 전국 공개 데이터에서 나왔습니다. 같은 자료로 우리 동네 기관을 직접 견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