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고르는 법. 6,367곳 기준, 정원 규모와 평가연도부터 나눕니다
공개분 입소시설은 6,367곳입니다. 30인 이상은 A등급이 30.5%, 10인 미만은 13.7%이고, 15.1%는 2021년 평가가 마지막입니다. 규모와 연도를 맞춘 뒤 등급·총점·영역을 보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요양원을 고를 때 등급 한 글자부터 보면 서로 다른 것을 견주게 됩니다. 공개 자료의 입소시설은 정원 규모에 따라 세 갈래로 나뉘고, 평가를 받은 해도 두 가지가 섞여 있습니다. 규모와 연도를 먼저 맞추고, 그다음에 등급과 총점을 보는 순서를 권합니다.
2026-06-25 공개분 기준 입소시설은 6,367곳입니다. A등급은 1,468곳(23.1%), 평균 총점은 82.2점, 중앙값은 84.2점입니다.
표로 보기
| 항목 | 값 | 비고 |
|---|---|---|
| 공개분 입소시설 | 6,367곳 | 세 가지 규모 합계 |
| A등급 비율 | 23.1% | 1,468곳 |
| 2021년 평가분 | 15.1% | 962곳 |
1단계. 정원 규모를 먼저 나눕니다
공단 자료는 입소시설을 정원으로 구분합니다. 30인 이상과 10~29인은 노인요양시설이고, 10인 미만은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입니다. 세 갈래는 A등급 비율부터 다릅니다.
표로 보기
| 항목 | 값 (%) | 비고 |
|---|---|---|
| 30인 이상 | 30.5 | 2,591곳 |
| 10~29인 | 21.5 | 2,055곳 |
| 10인 미만 | 13.7 | 1,721곳 |
| 규모 | 기관 수 | A등급 | E등급 | 평균 총점 |
|---|---|---|---|---|
| 30인 이상 | 2,591곳 | 30.5% | 7.8% | 85.4점 |
| 10~29인 | 2,055곳 | 21.5% | 8.2% | 82.0점 |
| 10인 미만 | 1,721곳 | 13.7% | 14.8% | 77.5점 |
30인 이상과 10인 미만 사이에 A등급 비율이 2.2배 벌어집니다. 이 차이가 돌봄의 질 차이라고 단정할 근거는 공개 자료에 없습니다. 규모가 크면 서류와 전담 인력을 갖추기 쉬운 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10인 미만의 B등급과 30인 이상의 B등급을 같은 줄에 놓지 말고, 같은 규모끼리 견주시길 권합니다. 규모와 인력의 관계는 요양원 규모와 인력에 따로 세어 두었습니다.
2단계. 몇 년도 평가인지 확인합니다
입소시설 평가는 2021년과 2025년 두 해의 결과가 섞여 있습니다. 5,405곳(84.9%)은 2025년 평가이고, 962곳(15.1%)은 2021년 평가가 마지막입니다.
표로 보기
| 구분 | 항목 | 값 |
|---|---|---|
| A등급 (%) · 2025년 평가 | A등급 (%) | 25.6% |
| A등급 (%) · 2021년 평가 | A등급 (%) | 8.7% |
| E등급 (%) · 2025년 평가 | E등급 (%) | 7.1% |
| E등급 (%) · 2021년 평가 | E등급 (%) | 25.1% |
2021년 평가만 남은 곳은 E등급이 25.1%입니다. 5년 전 기록이라 지금 상태를 말해 주지 않고, 그 뒤 평가 결과가 왜 없는지도 공개 파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이런 곳이 후보에 있으면 기관에 직접 물어보는 것이 맞습니다. 규모가 작을수록 비율이 높습니다. 30인 이상은 8.4%, 10~29인은 14.7%, 10인 미만은 25.7%가 2021년 평가입니다.
두 해는 평가 틀도 다릅니다. 2021년은 다섯 영역, 2025년은 네 영역으로 채점했습니다. 그래서 2021년 총점과 2025년 총점을 나란히 놓고 높낮이를 말하기 어렵습니다. 배경은 지금 보이는 등급이 몇 년 전 것일 수 있습니다와 2021년 평가만 남은 입소 962곳에 있습니다.
3단계. 같은 시군구, 같은 규모 안에서 등급과 총점을 봅니다
등급은 구간 이름이고, 같은 등급 안에서도 총점이 벌어집니다. 입소시설 904곳(14.2%)은 총점만 보면 한 단계 위 등급에 해당합니다. 영역 하나가 기준에 못 미치면 등급이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총점과 등급이 다른 이유에 적었습니다.
동네에 따라 견줄 상대가 적을 수 있습니다. 같은 시군구에 같은 규모 시설이 4곳 이하인 경우가 1,371곳(21.5%)입니다. 10인 미만은 28.5%가 그렇습니다. 이럴 때는 순위보다 총점과 평가연도를 직접 적어 놓고 옆 시군구까지 넓혀 보는 편이 낫습니다.
4단계. 영역 점수에서 낮은 곳을 찾습니다
2025년에 평가받은 5,405곳의 영역별 평균입니다.
표로 보기
| 항목 | 값 (점) |
|---|---|
| 서비스결과 | 85.4 |
| 기관운영 | 84.7 |
| 수급자존중 | 81.3 |
| 서비스제공 | 80.5 |
규모별로 가장 크게 벌어지는 영역은 수급자존중입니다. 30인 이상은 평균 85.0점, 10인 미만은 73.6점입니다. 후보 기관의 이 영역 점수가 같은 규모 평균보다 낮다면 상담 때 이유를 물어볼 만합니다. 영역이 무엇을 재는지는 수급자존중 영역에서 볼 수 있습니다.
5단계. 인력과 등급 변화를 함께 봅니다
요양보호사 1명이 맡는 정원은 세 규모 모두 중앙값이 2.25명입니다. 규모가 커도 한 사람이 맡는 수는 비슷하다는 뜻입니다. 정원과 요양보호사 수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5,228곳 중 1,328곳(25.4%)이 2.1명 이하입니다. 2.1명은 급여비용 단가가 갈리는 기준이기도 합니다. 이 값은 현재 입소 인원이 아니라 정원으로 계산한 것이어서, 실제 배치는 기관에 확인해야 합니다.
직전 평가와 견줄 수 있는 곳은 3,461곳입니다. 그중 1,678곳(48.5%)이 등급을 올렸고, 1,287곳은 그대로, 496곳(14.3%)은 내려갔습니다. 지금 등급이 같더라도 올라온 곳과 내려온 곳은 사정이 다릅니다.
운영 주체에 따른 차이도 있습니다. A등급 비율이 지방자치단체 운영 48.9%(131곳), 법인 35.7%(1,415곳), 개인 18.7%(4,813곳)입니다. 개인 운영이 전체의 75.6%라 후보 대부분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6단계. 방문과 전화로 확인할 것
평가 결과 파일에는 아래 내용이 없습니다.
- 현재 입소 인원과 대기 여부
- 야간과 주말 근무 인원. 야간·주말에 생기는 일을 참고하세요
- 식사재료비, 상급침실료 같은 비급여 금액
- 면회와 외출 방식, 병원 동행을 누가 하는지
- 최근 1~2년 사이 시설장이나 주요 인력이 바뀌었는지
치매가 있는 어르신이라면 등급 말고 볼 것을 함께 보시길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요양원 A등급은 몇 곳인가요? 2026-06-25 공개분 기준 1,468곳(23.1%)입니다. 30인 이상이 791곳, 10~29인이 441곳, 10인 미만이 236곳입니다.
요양원과 공동생활가정 등급을 비교해도 되나요? 등급 글자만으로 순서를 매기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A등급 비율이 30.5%와 13.7%로 다릅니다. 같은 규모 안에서 총점으로 비교하세요.
2021년 등급만 나오는 요양원은 어떻게 봐야 하나요? 5년 전 평가입니다. 그 뒤 결과가 왜 없는지는 공개 자료로 알 수 없습니다. 기관에 최근 평가 여부를 직접 물어보세요.
E등급 요양원은 문을 닫는 곳인가요? 아닙니다. E는 평가 결과이고 폐업 표시가 아닙니다. 평가연도와 영역 점수를 같이 보세요.
확인 방법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평가 결과」 2026-06-25 공개분에서 급여종류가 입소시설인 6,367건을 집계했습니다. 인력과 정원은 같은 기관의 등록 정보를 붙인 값이고, 값이 없는 기관은 해당 계산에서 뺐습니다. 어느 기관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금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의 숫자는 전국 공개 데이터에서 나왔습니다. 같은 자료로 우리 동네 기관을 직접 견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