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
요양원 두 곳을 어떻게 비교하나요?
등급·총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같은 시군구·같은 급여종류 안에서 순위를 보고, 평가 시점·요양보호사 1인당 인원·재활과 의료 인력·영역별 강약을 함께 놓고 견주셔야 합니다.
이 서비스가 권하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 같은 급여종류끼리 견줍니다. 급여종류가 다르면 평가 지표와 배점이 달라 총점을 서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 절대 등급보다 지역 순위를 봅니다. 전국 A등급은 22.5%라 A라는 사실만으로는 변별이 안 됩니다.
- 평가 시점을 확인합니다. 지금 공개된 등급의 41%가 3년 이상 지난 것입니다.
- 등급이 아니라 방향을 봅니다. 직전 회차보다 올랐는지 내렸는지가 지금 등급만큼 말해줍니다.
- 목적에 맞는 축을 고릅니다. 재활이 필요하면 물리·작업치료사, 지병 관리가 필요하면 촉탁의와 간호사입니다.
- 총점과 등급이 어긋난 곳을 확인합니다. 전국 3,910곳이 총점 기준을 넘기고도 낮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지역을 고르면 그 안의 기관을 한 표에 놓고 위 항목으로 정렬하고 거를 수 있습니다. 최대 4곳까지 담아 나란히 견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가 답하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 실제로 가보셨을 때의 냄새, 직원의 표정, 어르신들의 낯빛입니다. 이 서비스는 후보를 좁히는 데까지가 몫입니다. 마지막은 직접 가보셔야 합니다.
이 답이 어디까지 유효한가
여기 적은 순서는 공개 데이터로 할 수 있는 것까지입니다. 데이터가 답하지 못하는 것 — 실제로 가보셨을 때의 분위기, 직원이 어르신을 부르는 말투, 식사의 상태 — 이 대개 마지막 결정을 좌우합니다. 이 서비스의 몫은 스무 곳을 세 곳으로 줄이는 것까지입니다.
근거는 2026-06-25 기준 공단 공개 평가 결과를 직접 집계한 값입니다. 데이터와 계산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