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
물리치료사나 촉탁의가 있는 곳이 더 좋은가요?
있는 곳의 A등급 비율이 뚜렷하게 높고, 급여종류를 갈라 봐도 그 차이가 남습니다. 다만 인력 때문인지, 인력을 둘 여력이 있는 기관이 다른 것도 잘하는 것인지는 이 자료로 가릴 수 없습니다.
이 사이트는 정원·연차·돌봄밀도 같은 연속값이 평가 점수를 거의 설명하지 못한다고 여러 곳에서 적었습니다. 그 말은 지금도 맞습니다.
그런데 있고 없고로 갈리는 인력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 인력 | 둔 곳 | A등급 (둔 곳) | A등급 (없는 곳) |
|---|---|---|---|
| 물리·작업치료사 | 13.1% | 34.1% | 22.2% |
| 촉탁의 | 20.9% | 27.7% | 22.7% |
| 사회복지사 | 85.9% | 25.8% | 11.4% |
급여종류를 갈라도 차이가 남습니다. 급여종류가 만든 착시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 예를 들어 물리·작업치료사는 비교 가능한 4개 급여종류 중 3개에서 같은 방향이었습니다.
다만 원인은 말할 수 없습니다. 인력이 있어서 잘하는 것인지, 인력을 둘 여력이 있는 기관이 다른 것도 잘하는 것인지 이 자료로는 가릴 수 없습니다. 배치가 법정 요건인 자리에서는 "없음"이 곧 위반이라 다른 항목까지 깎이기도 합니다.
이 답이 어디까지 유효한가
연관이지 인과가 아닙니다. 그리고 인력 수는 공단에 신고된 값이라 상근인지 시간제인지 알 수 없습니다. 없는 곳의 표본이 작은 조합(사회복지사 미보유 등)에서는 비율이 크게 흔들립니다 — 표의 차이를 그대로 기관 선택 기준으로 삼기에는 근거가 약합니다.
근거는 2026-06-25 기준 공단 공개 평가 결과를 직접 집계한 값입니다. 데이터와 계산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