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담당자
질문과 답

같은 동네 요양원끼리도 등급 차이가 큰가요?

큽니다. 같은 시군구·같은 급여종류에 5곳 이상 있는 조합 1,164개 중 93%에 서로 다른 등급이 3개 이상 섞여 있고, A등급과 E등급이 함께 있는 곳이 655개입니다.

"우리 동네는 원래 그렇다"가 맞다면 한 동네 안의 기관들은 서로 비슷해야 합니다. 데이터는 반대입니다.

같은 시군구·같은 급여종류 조합 중 기관이 5곳 이상인 것은 1,164개입니다(표본이 적으면 편차가 우연이라 제외했습니다). 그중 1,082개(93%)에 세 종류 이상의 등급이 함께 있습니다. 655에서는 최고 등급과 최저 등급이 같은 동네에 있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지역이 아니라 기관입니다. 그래서 멀리 갈 것 없이, 지금 사는 동네 안에서 견주는 것만으로 선택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군구를 고르면 그 안의 기관을 등급·총점·인력·평가 시점으로 한 표에 놓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 답이 어디까지 유효한가

기관이 5곳 미만인 조합은 제외했습니다. 두세 곳뿐인 곳에서 등급이 갈리는 것은 우연일 수 있어서입니다. 그런 지역에서는 애초에 고를 여지가 적습니다. 그리고 등급이 갈린다고 돌봄의 질이 그만큼 갈린다는 뜻은 아닙니다. 평가에 잘 대응하는 능력과 실제 돌봄은 겹치되 같지 않습니다.

근거는 2026-06-25 기준 공단 공개 평가 결과를 직접 집계한 값입니다. 데이터와 계산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