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
등급이 높은 기관은 비용도 비싼가요?
아닙니다. 본인부담금은 보건복지부 고시로 정해져 있어 A등급이든 E등급이든 같습니다. 평가 결과는 기관이 공단에서 받는 가산금에 영향을 줄 뿐, 이용자가 내는 돈은 바뀌지 않습니다.
장기요양급여의 비용은 고시로 정해집니다. 급여종류·시간·등급(요양등급)에 따라 단가가 정해져 있고, 거기에 본인부담률을 곱해 냅니다. 기관의 평가 등급은 이 계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방문요양 같은 시간대라면 A등급 기관과 C등급 기관의 이용료가 같습니다. 비싼 곳이 잘하는 곳이라는 신호가 이 제도에는 없습니다.
평가 결과가 돈과 연결되는 자리는 따로 있습니다 — 기관이 공단에서 받는 가산금입니다. 2026년 평가매뉴얼에도 "직전 정기평가 결과 가산금을 직원 처우개선을 위해 사용한다"는 지표가 들어 있습니다. 이용자가 더 내는 것이 아니라, 기관이 더 받는 구조입니다.
다만 급여에 포함되지 않는 비용은 기관마다 다릅니다. 식사재료비, 상급침실료, 이·미용료 같은 것은 고시에 없고 기관이 정합니다.
이 답이 어디까지 유효한가
고시 단가는 2026년 기준이며 해마다 바뀝니다. 비급여 항목은 이 사이트가 갖고 있지 않아 기관에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가산금 제도의 구체적 산정 방식은 「장기요양급여비용의 가감지급기준」에 있으며 여기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근거는 2026-06-25 기준 공단 공개 평가 결과를 직접 집계한 값입니다. 데이터와 계산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