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
큰 요양원이 작은 곳보다 나은가요?
A등급 비율은 큰 곳이 높습니다(30인 이상 30.5% vs 10인 미만 13.7%). 그런데 요양보호사 1인당 입소자 수는 세 규모가 거의 같습니다(2.25 · 2.23 · 2.25명). 크다고 한 사람이 덜 돌보는 것은 아닙니다.
| 규모 | 곳수 | A등급 비율 | 요양보호사 1인당 |
|---|---|---|---|
| 30인 이상 | 2,591 | 30.5% | 2.25명 |
| 10~30인 | 2,055 | 21.5% | 2.23명 |
| 10인 미만 | 1,721 | 13.7% | 2.25명 |
두 열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등급은 규모를 따라 오르는데 돌봄 밀도는 평평합니다. 즉 큰 곳이 등급을 잘 받는 이유는 "한 사람이 덜 돌봐서"가 아닙니다.
10인 미만은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으로, 제도상 별도 유형이고 급여비용 단가도 다릅니다. 가정집 같은 환경을 원하는 경우 선택지가 되지만, 평가 지표 중 시설·설비 관련 항목에서 큰 시설보다 불리할 수 있습니다.
규모는 취향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 데이터가 답해줄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답이 어디까지 유효한가
규모와 등급의 상관에서 인과를 읽어내면 안 됩니다. 큰 곳에 행정 인력이 있어 평가 준비에 유리하다는 설명이 가능하지만, 이 데이터로 검증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10인 미만은 제도상 별도 유형이라 같은 잣대로 견주는 것 자체가 무리입니다. 이 서비스는 유형별로 따로 순위를 매깁니다.
근거는 2026-06-25 기준 공단 공개 평가 결과를 직접 집계한 값입니다. 데이터와 계산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