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
오래된 요양원이 더 나은가요?
평가 결과로는 그렇습니다. 3년 이하인 곳은 13.2%가 A등급인데 13년 이상인 곳은 33.4%입니다. 다만 평가는 3년 주기라, 신생 기관은 아직 제대로 평가받을 기회가 없었을 수 있습니다.
| 운영 연차 | 곳수 | A등급 비율 |
|---|---|---|
| 3년 이하 | 440 | 13.2% |
| 4~7년 | 8,540 | 16% |
| 8~12년 | 6,587 | 25.8% |
| 13년 이상 | 5,966 | 33.4% |
이 숫자를 "오래될수록 좋아진다"로 읽으면 위험합니다. 두 가지가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 운영이 오래된 곳은 평가를 여러 번 받으며 준비에 익숙해졌을 수 있습니다.
- 등급이 낮아 문을 닫은 곳은 데이터에 남지 않습니다. 오래 살아남은 곳만 세고 있으므로 생존 편향이 섞입니다.
신생 기관은 등급이 낮은 것이 아니라 아직 등급이 없거나 첫 평가 결과일 수 있습니다. 연차와 함께 평가 연도를 보셔야 합니다.
이 답이 어디까지 유효한가
생존 편향이 섞여 있습니다. 등급이 낮아 문을 닫은 기관은 이 데이터에 없습니다. 오래 살아남은 곳만 세고 있으므로 연차가 길수록 좋아 보이는 것이 당연합니다. 학습 효과와 생존 편향을 갈라내려면 폐업 기관 이력이 필요한데 공개 데이터에 없습니다. 신생 기관의 낮은 등급은 실력이 아니라 시점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근거는 2026-06-25 기준 공단 공개 평가 결과를 직접 집계한 값입니다. 데이터와 계산 방법